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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일 월요일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감소에 대해

2012.3.30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에이즈 예방 및 HIV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에이즈 공익광고의 효과'에 대해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에이즈’ 관련 부정적 인식 감소돼 (메디칼 투데이) http://goo.gl/cLofN
에이즈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 (미디어인 뉴스) http://goo.gl/lOFKP
에이즈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 (Donga.com) http://goo.gl/ktUR5



몇 가지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점자 낮아지고, 에이즈 예방에 대해서는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그동안 정부에서 실시해온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의 성과가 거둬지고 있다.
  3. 정부에서는 2024년까지 지식->태도->행동 즉 3단계 로드맵를 가지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일 수 있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에이즈 예방 및 홍보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4. 캠페인은 에이즈 또는 HIV감염인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의 차이에 대해


저번에(2012.3.13) "HIV 보균자라고 다 에이즈환자가 되는게 아니야"라는 기사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정확한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goo.gl/ktMQt)


그런데 오늘 (2012.3.31) 기사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보였습니다. "에이즈와 HIV 감염도 구별 못하는 기자들"(관련기사 : http://goo.gl/v8Kfa

그래서 정확한 설명을 위해 다음과 같이 2012년 HIV/AIDS 관리지침(질병관리본부)을 인용합니다.
"흔히 HIV감염과 에이즈를 혼도하느데 모든 HIV감염인이 에이즈환자는 아니다. 'HIV감염인'은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총칭하는 말로 넓게는 병원체 보유자, 양성판정자, 에이즈환자를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에 비해 '에이즈 환자'는 HIV에 감염된 후 병이 진행하여 면역결핍이 심해져 기회 감염 또는 종양 등 합병증이 생긴 환자를 말한다. 그러나 에이즈 환자나 증상이 없는 HIV감염인 모두 다른 사람에게 HIV를 전파시킬 수 있다 "